
(경산=뉴스1) 정우용 기자 = 20일 하양송송제빵소에서 열린 제1회 경산 카페축제 개막식에서 조현일 경산시장(오른쪽 첫번째)이 손말남(가운데)·김인수 시의원과 행사를 행사를 지켜보고 있다.
다음 달 4일까지 열리는 축제는 경산 지역에 있는 공모를 통해 선정된 20개 카페가 각기 다른 카페문화와 신비 복숭아를 소재로 공연·전시·체험·시식 등 다양한 감성 프로그램을 투어 형식으로 진행한다. 2025.6.20/뉴스1
newsok@news1.kr
다음 달 4일까지 열리는 축제는 경산 지역에 있는 공모를 통해 선정된 20개 카페가 각기 다른 카페문화와 신비 복숭아를 소재로 공연·전시·체험·시식 등 다양한 감성 프로그램을 투어 형식으로 진행한다. 2025.6.20/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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