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파 로이터=뉴스1) 권영미 기자 = 한 이스라엘 어린이가 19일(현지시간) 교회당이었다가 대피소로 바꾼 건물 안에서 두려운 표정으로 앉아 있다. 2025.06.19.ⓒ 로이터=뉴스1권영미 기자 [포토] 본다이 비치 희생자 추모장의 '다윗의 별'[포토]짙은 스모그 속을 달리는 인도의 열차[포토]본다이 비치에서 사망한 10세 소녀 조부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