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헤란 로이터=뉴스1) 권영미 기자 = 이란 테헤란의 샤란 석유 저장고에서 16일(현지시간) 연기가 피어오르고 있다. 이란은 이스라엘이 이 저장고를 공격했다고 주장하고 있다. 2025.06.16.ⓒ 로이터=뉴스1권영미 기자 [포토] 배달 온 성탄절 트리를 맞이한 멜라니아 여사[포토] 천국의 문인가…화려한 백악관 성탄절 장식[포토] 반짝반짝 빛나네…붉은 꽃 달린 백악관 트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