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박정호 기자 = 문재인 전 대통령이 18일 오후 서울 강남구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린 2025 서울국제도서전 한국에서 가장 좋은 책 시상식에서 한국에서 가장 재미있는 책에 저자 산호의 '그리고 마녀는 숲으로 갔다'에 시상 후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2025.6.18/뉴스1pjh2035@news1.kr관련 키워드서울국제도서전문재인관련 사진문재인 전 대통령, 가장 재미있는 책 시상한국에서 가장 아름다운 책 '산 239' 선정시상 나선 문재인 전 대통령 내외박정호 기자 특별회담 마친 최태원·이창용특별대담 마친 최태원 회장과 이창용 총재최태원·이창용, AI 이슈 놓고 특별대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