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뉴스1) 민경석 기자 = 정찬우 대한항공 정비본부장(전무)이 18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 한국거래소에서 열린 '2025 대한민국 모빌리티 혁신대상'에서 대상을 수상한 뒤 소감을 밝히고 있다.
뉴스1이 주최하고 국토교통부와 대한교통학회가 후원하는 이번 시상식은, 첨단 기술과 운영 혁신을 통해 대한민국 모빌리티 산업 발전에 기여한 기업과 기관의 우수 사례를 발굴하고 조명하기 위해 마련됐다. 2025.6.18/뉴스1
newsmaker82@news1.kr
뉴스1이 주최하고 국토교통부와 대한교통학회가 후원하는 이번 시상식은, 첨단 기술과 운영 혁신을 통해 대한민국 모빌리티 산업 발전에 기여한 기업과 기관의 우수 사례를 발굴하고 조명하기 위해 마련됐다. 2025.6.18/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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