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박정호 기자 = 17일 오후 서울 송파구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프로야구 '2025 신한 SOL뱅크 KBO 리그' NC 다이노스와 LG 트윈스의 경기, 2회초 무사 주자 1루 상황 NC 박건우가 LG 선발 에르난데스의 투구에 맞고 있다. 2025.6.17/뉴스1pjh2035@news1.kr관련 키워드KoreaBASEBALLKBONCLG관련 사진착잡한 LG갈길 바쁜 LG, KIA에 덜미아쉬운 표정의 치리노스박정호 기자 '넌 보물'한일전 승리 거둔 대한민국91대 77로 한일전 승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