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뉴스1) 김진환 기자 = 17일 오후 서울 마포구 MBC 상암문화광장에서 ‘산불피해지역 희망장터’를 찾은 한 시민이 의성사과를 고르고 있다.
서울시와 MBC가 공동주최하는 이번 행사는 대형 산불 피해로 어려움을 겪는 농민들을 돕고, 시민들이 직접 따뜻한 소비에 동참하여 상생을 실현하는 특별한 직거래 장터 행사로 오는 19일까지 열린다. 2025.6.17/뉴스1
kwangshinQQ@news1.kr
서울시와 MBC가 공동주최하는 이번 행사는 대형 산불 피해로 어려움을 겪는 농민들을 돕고, 시민들이 직접 따뜻한 소비에 동참하여 상생을 실현하는 특별한 직거래 장터 행사로 오는 19일까지 열린다. 2025.6.17/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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