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성남=뉴스1) 박정호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이 캐나다에서 열리는 주요7개국(G7) 정상회의 참석을 위해 16일 오후 경기도 성남 서울공항에서 환송 나온 타마라 모휘니 주한 캐나다 대사와 인사를 나누고 있다.
역대 대통령 가운데 가장 빠른 취임 12일 만의 첫 해외 방문에 나서는 이 대통령은 의장국인 캐나다의 공식 초청에 따라 옵서버(참관국) 자격으로 G7 확대회의에 참석한다. 2025.6.16/뉴스1
pjh2035@news1.kr
역대 대통령 가운데 가장 빠른 취임 12일 만의 첫 해외 방문에 나서는 이 대통령은 의장국인 캐나다의 공식 초청에 따라 옵서버(참관국) 자격으로 G7 확대회의에 참석한다. 2025.6.16/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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