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뉴스1) 신웅수 기자 = 대한수의사회 회원들이 16일 오후 서울 광진구 SNU반려동물검진센터 앞에서 서울시수의사회 주최로 열린 SNU반려동물검진센터 운영 반대 집회에서 구호를 외치고 있다.
대한수의사회는 SNU반려동물검진센터가 영리법인을 금지하고 있는 수의사법 취지에 맞지 않고 서울대 이름을 달고 동물병원을 차리는 것은 골목상권을 침해하는 것이라고 주장했다. 2025.6.16/뉴스1
phonalist@news1.kr
대한수의사회는 SNU반려동물검진센터가 영리법인을 금지하고 있는 수의사법 취지에 맞지 않고 서울대 이름을 달고 동물병원을 차리는 것은 골목상권을 침해하는 것이라고 주장했다. 2025.6.16/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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