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뉴스1) 김진환 기자 = 프랑스 문화예술공로훈장 최고 등급 '코망되르'를 수훈한 세계적인 소프라노 조수미가 16일 오후 서울 중구 더플라자호텔 메이플홀에서 열린 '더 매직, 2025 조수미와 위너들'(The Magic, 2025 Sumi Jo and Winners) 개최 기념 기자간담회에서 제1회 조수미 국제 성악 콩쿠르 수상자들과 포즈를 취하고 있다.
사진 왼쪽부터 줄리엣 타키노, 리지하오, 지휘자 최영선, 조수미, 조르주 비르반, 이기업.
조수미는 오는 22일 롯데콘서트홀에서 콩쿠르 입상자들과 함께 무대에 오를 예정이다. 2025.6.16/뉴스1
kwangshinQQ@news1.kr
사진 왼쪽부터 줄리엣 타키노, 리지하오, 지휘자 최영선, 조수미, 조르주 비르반, 이기업.
조수미는 오는 22일 롯데콘서트홀에서 콩쿠르 입상자들과 함께 무대에 오를 예정이다. 2025.6.16/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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