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뉴스1) 김태성 기자 = 시내버스 파업이 9일째인 16일 광주시의 비상수송대책이 발표된가운데 서구 운천저수지 승강장에서 시민들이 버스를 타고 있다. 2025.6.16/뉴스1hancut01@news1.kr김태성 기자 '너도나도 양산쓰고'기록적 폭염에 '양산은 필수'정청래 '국민이 지키는 나라' 북콘서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