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천=뉴스1) 김명섭 기자 = 더불어민주당 내란진상조사단인 박선원·추미애·서영교(왼쪽부터) 국회의원이 16일 경기도 과천시 정부과천청사 고위공직자비리수사처에 심우정 검찰총장과 박세현 서울고등검찰청 검사장 등을 내란예비음모 등 중대한 헌정파괴 범죄에 대한 수사 직무유기 및 특수직무유기로 고발 건을 접수하기에 앞서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2025.6.16/뉴스1msiron@news1.kr관련 키워드박선원추미애서영교내란음모심우정박세현공수처관련 사진고발장 손에 들고내란 종사자들 고발장 접수하는 추미애 민주당 내란진상조사단장민주당 내란진상조사단 '핵심 종사자들 고발장 접수'김명섭 기자 '쿠키런: 사라진 국가유산을 찾아서' 발언하는 조길현 대표사라진 국가유산 찾기 쿠키런과 함께하는 특별전 개막국가유산과 게임의 융합 쿠키런 특별전 덕수궁에서 개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