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뉴스1) 김명섭 기자 = 서울시가 15일 0시부터 서부간선도로 내 오목교(동측) 지하차도(성산대교→일직 방향) 차량 통행을 중단하고 평면교차로를 이용하도록 전환한다고 밝혔다.
시에 따르면 해당 사업은 서부간선도로 일반도로화 사업의 일환이다. 오목교 지하차도에서 시작해 각각 오금교·광명대교 지하차도는 7월, 고척교 지하차도는 내년 초에 순차적으로 평면화될 예정이다.
2025.6.15/뉴스1
msiron@news1.kr
시에 따르면 해당 사업은 서부간선도로 일반도로화 사업의 일환이다. 오목교 지하차도에서 시작해 각각 오금교·광명대교 지하차도는 7월, 고척교 지하차도는 내년 초에 순차적으로 평면화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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