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파주=뉴스1) 김진환 기자 = 15일 경기 파주시 임진각 평화랜드 앞에 대북전단 살포 지역 위험구역 설정 및 행위금지 조치 현수막이 걸려 있다.
경기 파주경찰서는 납북자가족모임이 14일부터 한 달여간 열리는 것으로 신고한 '납치된 가족 소식 보내기' 집회를 제한 통고했다고 밝혔다.
단체는 예정대로 행사를 강행할 방침이나, 정부의 해결 의지가 있다면 중단을 고려하겠다고 밝혔다. 2025.6.15/뉴스1
kwangshinQQ@news1.kr
경기 파주경찰서는 납북자가족모임이 14일부터 한 달여간 열리는 것으로 신고한 '납치된 가족 소식 보내기' 집회를 제한 통고했다고 밝혔다.
단체는 예정대로 행사를 강행할 방침이나, 정부의 해결 의지가 있다면 중단을 고려하겠다고 밝혔다. 2025.6.15/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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