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장수영 기자 = 14일 오전 서울 여의도 63빌딩에서 열린 '한화생명 시그니처 63 RUN'에서 참가자가 60층 피니시 라인을 통과하고 있다. 2025.6.14/뉴스1presy@news1.kr관련 키워드63빌딩한화생명계단관련 사진1251개 계단을 정복하라63빌딩 계단 오르기 '자신과의 싸움''아이고 힘들다'장수영 기자 폭염에 갇혀버린 도심폭염 속 일상청계천 그늘막 아래 열화상 카메라로 보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