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박정호 기자 = 김건희 여사와 제삼자의 대화를 녹음한 혐의를 받는 서울의 소리 이명수 기자가 13일 오전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검으로 피의자 조사를 받기 위해 도착, 취재진의 질문에 답하고 있다. 2025.6.13/뉴스1pjh2035@news1.kr박정호 기자 4200선 지켜내며 2025년 국내 증시 폐장코스피 소폭 하락 마감'국장 상승률 세계 1위' 행복했던 2025 한국 증시 폐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