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박정호 기자 = 김건희 여사와 제삼자의 대화를 녹음한 혐의를 받는 서울의 소리 이명수 기자가 13일 오전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검으로 피의자 신분으로 조사를 받기 위해 들어가고 있다. 2025.6.13/뉴스1pjh2035@news1.kr관련 키워드이명수검찰관련 사진검찰, '김건희 통화 녹음' 혐의 이명수 기자 소환검찰 조사 출석한 이명수 기자'김건희 통화 녹음' 혐의 이명수 기자, 검찰 조사박정호 기자 '겨울옷 좀 볼게요''강아지 포대기도 있어요'크리스마스 펫쇼 찾은 강아지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