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뉴스1) = 지난 12일 제주국제공항에서 한국공항공사 주최로 열린 '제주국제공항 여객청사 및 상업시설 소개 행사'에서 제주 해녀가 채취한 우뭇가시리로 만든 푸딩 및 비누를 판매하는 '우무' 카페를 선보이고 있다. (공항사진기자단) 2025.6.13/뉴스1photo@news1.kr관련 키워드제주공항활성화관련 사진제주국제공항 '아일랜드 팩토리' 팝업제주국제공항에 들어선 푸딩 카페브리핑서 발언하는 장세환 제주공항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