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뉴스1) 박정호 기자 = 정문헌 종로구청장이 12일 오후 서울 종로구 창의문로 전통문화공간 무계원에서 열린 2025 어르신 솔로 프로젝트 1탄: 종로 굿라이프 챌린지에 참석해 어르신들과 인사를 나누고 있다.
종로구는 관내 홀로 거주하는 65세 이상 주민 40명을 대상으로 사회적 고립 해소와 새로운 관계 형성을 지원하기 위해 특별한 만남의 장을 마련했다. 2025.6.12/뉴스1
pjh2035@news1.kr
종로구는 관내 홀로 거주하는 65세 이상 주민 40명을 대상으로 사회적 고립 해소와 새로운 관계 형성을 지원하기 위해 특별한 만남의 장을 마련했다. 2025.6.12/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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