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 로이터=뉴스1) 신기림 기자 = 아놀드 슈왈제네거가 2025년 6월 11일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에서 열린 넷플릭스 시리즈 '퓨바' 시즌 2 시사회에서 팬과 포즈를 취하고 있다. 가족첩보물인 이번 드라마에서 슈왈제네거는 은퇴를 앞둔 미국 중앙정보국(CIA) 요원 루크 역할을 맡았다.ⓒ 로이터=뉴스1신기림 기자 [포토]트럼프-푸틴 알래스카 도착…2019년 이후 첫 만남[포토]트럼프, 푸틴과 정상회담 위해 알래스카 도착[포토]백악관 내각회의 소집한 트럼프 "8월부터 구리관세 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