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에노스아이레스 로이터=뉴스1) 김경민 기자 = 크리스티나 페르난데스 데 키르치네르 전 아르헨티나 대통령이 10일(현지시간) 부에노스아이레스에서 비리 혐의로 유죄 판결을 받은 후 자택에 도착하고 있다. 2026.6.10ⓒ 로이터=뉴스1김경민 기자 [포토] 뿌듯한 표정의 트럼프 대통령[포토] 멜라니아 여사[포토] 튀르키예의 크리스마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