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천=뉴스1) 권현진 기자 = 방탄소년단(BTS)의 지민과 정국이 제대하는 11일 오전 경기도 연천군 연천공설운동장에 아미(방탄소년단 팬덤명)들이 현수막을 들고 두 사람을 응원하고 있다. 2025.6.11/뉴스1rnjs337@news1.kr관련 키워드star포토방탄소년단K-POP정국지민BTS전역관련 사진뷔, 청담 동 뜬 '세계 1위 미남'뷔, 이러니 안 반해?뷔, 글로벌 아미들의 '슈퍼스타'권현진 기자 생각에 잠긴 지휘자 정명훈韓 마에스트로 정명훈, KBS교향악단 음악감독 선임정명훈, 창단 70주년 KBS교향악단 음악감독 선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