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김도우 기자 = 손흥민을 비롯한 대한민국 선수들이 10일 오후 서울 마포구 상암동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 아시아 3차 예선 B조 10차전 대한민국과 쿠웨이트의 경기 4대0 승리 후 관중에게 인사하고 있다. 2025.6.10/뉴스1pizza@news1.kr관련 키워드2026북중미월드컵축구월드컵손흥민관련 사진11회 연속으로 월드컵 가는 대한민국대한민국 11회 연속 월드컵으로미소 지으며 인사하는 손흥민김도우 기자 코스피, 0.87% 내린 2,894.62 마감코스피, '8거래일만에 하락'중동 전운에 상승세 꺽인 코스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