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권현진 기자 = 코요태 신지가 서울 종로구 뉴스1 사옥에서 'K-페르소나' 정덕현 문화평론가와 인터뷰를 하기 전 포즈를 취하고 있다. 2025.6.14/뉴스1rnjs337@news1.kr관련 키워드star포토신지k-pop정덕현코요태관련 사진코요태 신지, 벌쎄 데뷔 26주년'43세' 신지, 한결같은 미모코요태 신지, 40대 맞아? 20대 기죽이는 미모권현진 기자 문가영, 남다른 분위기문가영, 사랑 요정'만약에 우리' 주연 배우 문가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