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춘천=뉴스1) 권현진 기자 = 10일 오전 강원도 춘천시 신북읍 체육공원 축구장에서 전역을 마친 방탄소년단(BTS)의 RM(김남준·30)과 뷔(김태형·29)를 본 브라질 아미(방탄소년단 팬덤명)들이 가슴 벅찬 마음으로 메세지를 적고 있다. 2025.6.10/뉴스1rnjs337@news1.kr관련 키워드방탄소년단BTS뷔RM제대전역관련 사진뷔, 청담 동 뜬 '세계 1위 미남'뷔, 이러니 안 반해?뷔, 글로벌 아미들의 '슈퍼스타'권현진 기자 생각에 잠긴 지휘자 정명훈韓 마에스트로 정명훈, KBS교향악단 음악감독 선임정명훈, 창단 70주년 KBS교향악단 음악감독 선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