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뉴스1) 이승현 기자 = 재개발 현장에서 철거 중인 건물이 무너지며 17명의 사상자가 발생한 광주 학동참사 4주기인 9일 동구청 앞에서 열린 추모식에서 참석자들이 우원식 국회의장의 영상메시지를 시청하고 있다. 2025.6.9/뉴스1pepper@news1.kr관련 키워드학동참사HDC현대산업개발학동참사유가족협의회광주동구광주시학동참사4주기추모식관련 사진연대 위해 찾은 재난참사연대 관계자들'편안한 안식' 바라는 시민들이어지는 추모 발걸음이승현 기자 5·18 3단체 만난 조경태조경태 의원 "정신적 피해 보상 불균형 등 건의할 것"5·18 3단체 만난 조경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