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전=뉴스1) 김기태 기자 = 대전시가 ‘대전 꿈돌이 라면’을 공식 출시한 가운데 9일 대전 동구 꿈돌이네 라면가게에서 이장우 대전시장이 시식을 하고 있다.
'대전 꿈돌이 라면’'은 대전을 대표하는 캐릭터 ‘꿈돌이’를 활용한 전국 최초의 캐릭터 라면으로 쇠고기맛과 해물짬뽕맛 2종으로 구성돼 있다. 가격은 개당 1500원이며, 대전역 3층 ‘꿈돌이와 대전여행’, 꿈돌이하우스, 트래블라운지, 신세계백화점 대전홍보관, GS25, 농협 하나로마트 등 대전 주요 판매처에서 구입할 수 있다. 왼쪽부터 조원휘 대전시의회 의장, 이장우 대전시장, 박희조 동구청장. 2025.6.9/뉴스1
presskt@news1.kr
'대전 꿈돌이 라면’'은 대전을 대표하는 캐릭터 ‘꿈돌이’를 활용한 전국 최초의 캐릭터 라면으로 쇠고기맛과 해물짬뽕맛 2종으로 구성돼 있다. 가격은 개당 1500원이며, 대전역 3층 ‘꿈돌이와 대전여행’, 꿈돌이하우스, 트래블라운지, 신세계백화점 대전홍보관, GS25, 농협 하나로마트 등 대전 주요 판매처에서 구입할 수 있다. 왼쪽부터 조원휘 대전시의회 의장, 이장우 대전시장, 박희조 동구청장. 2025.6.9/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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