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 에버랜드의 워터파크 캐리비안 베이가 오는 13일부터 글로벌 인기 지식재산권(IP)인 '원피스'와 콜라보한 여름축제 '썸머 페스티벌'을 개최한다고 9일 밝혔다.사진은 캐리비안 베이 실외 파도풀 전경. (삼성물산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2025.6.9/뉴스1photo@news1.kr관련 키워드캐리비안베이관련 사진카피바라와 함께 즐기는 '윈터 스파 캐비'카피바라와 함께 즐기는 '윈터 스파 캐비'캐리비안 베이에서 윈터 스파 캐비 즐겨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