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주=뉴스1) 오미란 기자 = 8일 제주 서귀포시 성산읍 제주자연생태공원에서 한국조류보호협회 제주지회 관계자가 치료가 끝난 천연기념물 팔색조를 자연으로 돌려보내고 있다.
이 팔색조는 지난달 18일 서귀포시 월평동의 한 건물 유리창에 부딪혔다가 구조됐다. (한국조류보호협회 제주지회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2025.6.8/뉴스1
mro1225@news1.kr
이 팔색조는 지난달 18일 서귀포시 월평동의 한 건물 유리창에 부딪혔다가 구조됐다. (한국조류보호협회 제주지회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2025.6.8/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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