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오대일 기자 = 초여름 무더위가 계속된 8일 서울 마포구 월드컵천에서 제1회 월드컵천 황금보리 축제의 일환으로 열린 '월드컵천 걷기대회'에서 박강수 마포구청장을 비롯한 참가자들이 약 1.4㎞ 구간에 조성된 황금보리밭과 양귀비 꽃길을 따라 걷고 있다. 2025.6.8/뉴스1kkorazi@news1.kr오대일 기자 광복 80주년 특별전 '돌아온 관월당:시간을 걷다''관월당' 반환 환영하는 허민 국가유산청장100년 만에 日서 돌아온 조선왕실 사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