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구=뉴스1) 공정식 기자 = 7일 오후 대구 수성구 수성못 상화동산에서 '대구지구 JC 지역민과 함께하는 특별사업-제7회 하나되는 세상을 꿈꾸다'의 하나로 다문화가정 5쌍의 합동결혼식이 열리고 있다.
대구지구청년회의소와 대구여자청년회의소가 마련한 이날 행사는 시민들을 위해 국가별 전통의상 체험, 다문화 놀이 체험 등 다양한 체험부스와 다문화 무대예술제도 마련됐다. 2025.6.7/뉴스1
jsgong@news1.kr
대구지구청년회의소와 대구여자청년회의소가 마련한 이날 행사는 시민들을 위해 국가별 전통의상 체험, 다문화 놀이 체험 등 다양한 체험부스와 다문화 무대예술제도 마련됐다. 2025.6.7/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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