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뉴스1) 박정호 기자 = 5일 오후 경기도 용인미르스타디움에서 열린 하나은행 초청 U-22 축구국가대표팀 친선경기 대한민국과 호주의 경기에서 대한민국 이준규가 드리블 돌파를 하고 있다. 2025.6.5/뉴스1pjh2035@news1.kr관련 키워드KoreafootballKFAaustraliaAFCFIFA관련 사진마지막인데태클 피하는 김용학무승부로 경기 마친 U-22 대표팀박정호 기자 4200선 지켜내며 2025년 국내 증시 폐장코스피 소폭 하락 마감'국장 상승률 세계 1위' 행복했던 2025 한국 증시 폐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