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구=뉴스1) 공정식 기자 = 초여름 더위가 이어진 5일 오후 대구 남구 대명동 주택가에서 페인트 작업복까지 챙겨입고 나와 '벽화 그리기' 봉사에 참여한 영남이공대 웹툰과 학생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영남이공대는 대구남부경찰서의 '노후주택 밀집지역 청춘골목 조성사업'에 참여해 학생들의 재능기부로 벽화 그리기 봉사에 동참하고 있다. 2025.6.5/뉴스1
jsgong@news1.kr
영남이공대는 대구남부경찰서의 '노후주택 밀집지역 청춘골목 조성사업'에 참여해 학생들의 재능기부로 벽화 그리기 봉사에 동참하고 있다. 2025.6.5/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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