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뉴스1) 신웅수 기자 = 5일 서울 여의도 지하벙커를 찾은 시민들이 케이팝 아티스트 ‘엔하이픈(ENHYPEN)’의 팝업 행사 메종 엔하이픈(MAISON ENHYPEN)을 살펴보고 있다.
지하벙커는 1970년대 국가 비상상황에 대비하기 위해 조성한 지하 방호시설로 지난 2017년 공개된 이후 전시 공간으로 활용되어 왔다. 2025.6.5/뉴스1
phonalist@news1.kr
지하벙커는 1970년대 국가 비상상황에 대비하기 위해 조성한 지하 방호시설로 지난 2017년 공개된 이후 전시 공간으로 활용되어 왔다. 2025.6.5/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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