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구=뉴스1) 공정식 기자 = 5일 오전 대구 중구 서문교회에서 열린 '2025년 제1회 중구 한마음순회봉사' 행사장을 찾은 어르신이 돋보기를 맞추기 위해 시력검사를 받고 있다.
1996년 결성된 한마음순회봉사단은 지역 병의원 의료진을 비롯해 이·미용사와 안경사협회 회원 등 자원봉사자들이 65세 이상 어르신을 위해 한방진료, 침매검진, 건강검진, 복지상담, 의료급여상담 등 20여 가지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2025.6.5/뉴스1
jsgong@news1.kr
1996년 결성된 한마음순회봉사단은 지역 병의원 의료진을 비롯해 이·미용사와 안경사협회 회원 등 자원봉사자들이 65세 이상 어르신을 위해 한방진료, 침매검진, 건강검진, 복지상담, 의료급여상담 등 20여 가지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2025.6.5/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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