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도네시아 자카르타 AFP=뉴스1) 신기림 기자 = 프랑스의 에마뉘엘 마크롱 대통령이 2025년 5월 28일 자카르타 메르데카 궁에서 프라보워 수비안또 브리지트 인도네시아 대통령과 정상회담을 앞두고 영부인 브리지트 여사와 볼에 입맞춤하고 있다. 동남아 순방중인 마크롱 대통령은 이틀 전 26일 베트남 하노이 노이바이 국제공항에 도착해 내리기 전에 브리지트 여사의 손에 얼굴을 맞는 듯한 모습이 포착되면서 온라인 상에서 폭행 루머가 돌았다. 마크롱 대통령은 아내와 장난을 치고 있었다고 일축하고 희한한 루머에 깜짝 놀랐다고 했다. 72세인 브리지트 여사는 마크롱 대통령(47)보다 25살 연상으로 두 사람은 선생님과 학생 사이에서 부부로 발전했다. ⓒ AFP=뉴스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