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사진공동취재단 = 신유빈, 유한나가 25일 카타르 도하 루사일 아레나에서 열린 2025 국제탁구연맹(ITTF) 세계선수권대회 여자복식 시상식에서 동메달을 목에 건 후 포즈를 취하고 있다. 2025.5.26/뉴스1pizza@news1.kr관련 키워드탁구관련 사진임종훈·신유빈, WTT 파이널스 우승 차지'만리장성' 꺾은 임종훈·신유빈기뻐하는 신유빈·임종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