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황기선 기자 = 25일 서울 강남구 세텍(SETEC)에서 열린 '2025 서울사케페스티벌'에 사케를 만드는 과정에서 누룩을 발효할 때 쓰이는 대형 삼나무 통이 진열 돼있다. 2025.5.25/뉴스1juanito@news1.kr관련 키워드주류,사케,세텍관련 사진2025 서울사케페스티벌'어떤 사케가 좋을까?''향긋한 사케 한 잔'황기선 기자 동짓날 찾아온 강추위동짓날 찾아온 한파…바빠지는 출근길 발걸음강추위에 바빠지는 발걸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