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뉴스1) 고동명 기자 = 지난 22일 제주 모 중학교 교사가 학교에서 숨진 채 발견된 가운데, 23일 오후 제주도교육청 앞마당에 마련된 분향소에는 고인을 추모하기 위한 교육청 직원들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다. 2025.5.23/뉴스1kdm@news1.kr관련 키워드제주교사사망관련 사진"제주 중학교 교사 순직 인정하라""철저한 수사로 교사 죽음 진상 밝혀라"교총, 제주교육청서 교사 사망사건 진상조사 촉구 회견고동명 기자 비 피하는 제주관광객비 피하는 제주관광객비 내리는 제주공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