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칸=뉴스1) 이준성 기자 = 22일(현지시간) 프랑스 남부 소도시 칸(Cannes) 팔레 데 페스티발(Palais des Festivals) 뤼미에르 대극장에서 열린 ‘제78회 칸 국제영화제’ 경쟁 부문 진출작 영화 ‘부활(Resurrection / 광야시대)’의 월드 프리미어 시사회 장외석이 중국 팬들로 가득 차 있다. 2025.5.23/뉴스1oldpic316@news1.kr관련 키워드칸관련 사진[포토] 극심한 가뭄 속 말라버린 이란 테헤란의 칸 강[포토] 맘다니 인수위 공동의장 리나 칸골밑슛 쏘는 케렘 칸터이준성 기자 프랑스에 20세기 한국 예술·지성사 강연하는 이일열 문화원장프랑스에 20세기 한국 예술·지성사 강연하는 이일열 문화원장프랑스에 한국 현대예술 흐름 소개하는 이일열 문화원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