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구=뉴스1) 공정식 기자 = 22일 대구 북구 엑스코(EXCO)에서 열린 '해외 파병용사의 날 위로연'에 참석한 노병이 참전 부대기 입장을 묵묵히 촬영하고 있다.
대구지방보훈청 주관으로 열린 이날 행사에는 대구·경북에 거주하는 월남전 파병용사 200여 명이 참석했다. 2025.5.22/뉴스1
jsgong@news1.kr
대구지방보훈청 주관으로 열린 이날 행사에는 대구·경북에 거주하는 월남전 파병용사 200여 명이 참석했다. 2025.5.22/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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