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파주=뉴스1) 김명섭 기자 = 강정애 국가보훈부 장관, 조셉윤 주한미국대사대리 등 참석자들이 22일 경기도 파주시 임진각 보훈단지에서 열린 한미 합동 현충일 추모 행사에서 묵념을 하고 있다.
한미동맹재단과 주한미군전우회는 2021년부터 매년 미국 현충일, 5월 마지막 주 월요일부터 대한민국 현충일,6월 6일까지를 '한미동맹 추모주간'으로 지정하고 영웅들의 희생을 기억하고 감사의 뜻을 전하는 추모 행사를 개최해 오고 있다. 2025.5.22/뉴스1
msiron@news1.kr
한미동맹재단과 주한미군전우회는 2021년부터 매년 미국 현충일, 5월 마지막 주 월요일부터 대한민국 현충일,6월 6일까지를 '한미동맹 추모주간'으로 지정하고 영웅들의 희생을 기억하고 감사의 뜻을 전하는 추모 행사를 개최해 오고 있다. 2025.5.22/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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