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파리=뉴스1) 이준성 기자 = 21일(현지시간) 프랑스 남부 소도시 칸(Cannes) 팔레 데 페스티발(Palais des Festival) 뤼미에르 대극장에서 열린 ‘제78회 칸 국제영화제’ 경쟁부문 진출작 영화 ‘센티멘털 밸류(감독 요아킴 트리에르)’ 월드 프리미어 시사회에 출연 배우 앤더스 다니엘슨 리(왼쪽부터)와 엘 패닝, 스텔란 스카스가드, 요아킴 트리에르 감독, 배우 레나테 레인스베, 안드레아 베렌첸 오트마르가 레드 카펫에 오르고 있다. 2025.5.22/뉴스1
oldpic316@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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