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자시티 AFP=뉴스1) 권영미 기자 = 20일(현지시간) 가지시티의 난민 캠프의 텐트들 사이에 한 남자가 앉아 있다. 2025.05.20.ⓒ AFP=뉴스1권영미 기자 [포토] '구호품 받으러 간 건데'…이스라엘의 공격에 사망[포토] 네타냐후 얼굴 사진 깔고 앉은 시아파 무슬림[포토] 부서진 키이우의 한 아파트 건물로 올라가는 구조대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