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뉴스1) 권현진 기자 = 배우 박태성(왼족부터)과 이선정, 김종면 감독, 방웅, 박찬호가 21일 서울 송파구 롯데시네마 롯데월드타워점에서 열린 고(故) 김새론 배우의 유작인 영화 '기타맨' 언론 시사회에서 인사를 하고 있다.
오는 30일 개봉을 확정한 '기타맨'은 고된 현실 속에서도 음악과 인연을 통해 희망을 찾으려는 천재 기타리스트의 상실과 사랑, 여정을 그린 음악 영화다. 2025.5.21/뉴스1
rnjs337@news1.kr
오는 30일 개봉을 확정한 '기타맨'은 고된 현실 속에서도 음악과 인연을 통해 희망을 찾으려는 천재 기타리스트의 상실과 사랑, 여정을 그린 음악 영화다. 2025.5.21/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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