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뉴스1) 공정식 기자 = 낮 기온이 30도를 웃도는 더위가 찾아온 20일 오후 대구 중구 수창공원 바닥분수에서 어린이들이 물장난을 치며 더위를 식히고 있다. 2025.5.20/뉴스1jsgong@news1.kr관련 키워드더위물놀이어린이여름바닥분수관련 사진'시원하게''발 담그며 시원하게''무더위 피해 청계천으로'공정식 기자 장마에 발 묶인 오리배장맛비 쏟아질 듯먹구름 밀려오는 금호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