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뉴스1) 박지혜 기자 = 20일 서울 송파구 롯데월드타워 전망대 서울스카이에 마련된 플라워 체험형 공간인 '블루밍 유니버스: 빅플라워' 앞에서 모델들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서울스카이는 오는 8월 31일까지 꽃을 테마로 한 체험형 전시 ‘블루밍 유니버스: 빅플라워’를 진행한다. 정문 ‘플라워 레인’부터 121층 대형 꽃 조형까지, 곳곳을 꽃으로 꾸며 관람객에게 색다른 경험을 제공한다. 2025.5.20/뉴스1
pjh2580@news1.kr
서울스카이는 오는 8월 31일까지 꽃을 테마로 한 체험형 전시 ‘블루밍 유니버스: 빅플라워’를 진행한다. 정문 ‘플라워 레인’부터 121층 대형 꽃 조형까지, 곳곳을 꽃으로 꾸며 관람객에게 색다른 경험을 제공한다. 2025.5.20/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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