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뉴스1) 신웅수 기자 = 남규선 국가인권위원회 상임위원(오른쪽)이 19일 오후 서울 중구 인권위에서 열린 자신의 이임식에서 원민경 비상임위원으로부터 꽃다발을 받고 있다.
남 상임위원은 지난해 8월 5일 3년 임기를 마쳤지만 후임 인사가 이뤄지지 않아 그동안 계속 업무를 수행해왔으며 후임은 이숙진 전 여성가족부 차관이 임명됐다. 2025.5.19/뉴스1
phonalist@news1.kr
남 상임위원은 지난해 8월 5일 3년 임기를 마쳤지만 후임 인사가 이뤄지지 않아 그동안 계속 업무를 수행해왔으며 후임은 이숙진 전 여성가족부 차관이 임명됐다. 2025.5.19/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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