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뉴스1) 김태성 기자 = ‘한인 징용자 매몰’ 관련 사건을 알린 일본 양심작가로 알려진 마쓰다 도키코(松田解子·1905∼2004)의 학술 심포지움에 참석한 일본 다카하시 아키타 현립대부총장 등이 19일 국립5.18민주묘지를 찾아 김준태 시인의 시 '오 광주여 무등산이여'앞에서 시를 읽고 있다. 2025.5.19/뉴스1hancut01@news1.kr김태성 기자 무더위 속 장애물극복훈련응원하는 동기들오전 훈련 마치고 '파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