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싱턴DC 로이터=뉴스1) 류정민 특파원 =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18일(현지시간) 조 바이든 전 대통령의 전립선암 진잔 소식에 "깊은 슬픔을 느낀다"면서 회복을 기원했다. 사진은 지난 1월 20일(현지시간) 워싱턴DC의 미 의회의사당 로툰다에서 열린 도널드 트럼프 제47대 미국 대통령 취임식에서 두 사람이 나란히 서 있는 모습. 2025.01.20.ⓒ 로이터=뉴스1류정민 특파원 [포토]배우 실베스터 스탤론에게 '케네디센터 아너스' 메달 수여하는 트럼프체코 축구협회 관계자 "플레이오프 통과가 우선, 한국·멕시코·남아공 등과 흥미로운 조"멕시코 감독 "한국과 힘든 경기 예상…이강인 내 아들과 같아"